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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솥도시락은 이번 차바 태풍에 울산 태화강 범람으로 주택 침수피해가 극심한 유곡동 지역 가맹점포에 대한 초기의 민첩한 위기 대응으로 가맹점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고 있다. 태풍 피해가 발생하자마자 본사의 수퍼바이저를 급파하여 실의에 빠진 가맹점주를 위로하고, 피해 복구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차주에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며, 이는 유곡동 지역 프랜차이즈 점포 중에서 가장 빠른 영업 정상화이다. 이영덕 회장은 “큰 피해를 입은 가맹점주님과 담당 수퍼바이저가 합심하여 노력한 덕분에 빠른 시간 내에 복구를 완료할 수 있어서 감사를 드린다”며, “한솥도시락은 가맹점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하고,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 한다’는 창업이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매일경제] 태풍 차바로 큰 피해본 울산지역 복구현장, 한솥도시락의 도시락지원에 용기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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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심한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도시락 프랜차이즈 국내 1위 브랜드 한솥도시락이 작년도 대비 가맹점의 월평균 매출이 15% 증가해 외식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대부분의 외식업종이 지난해 대비 올해 매출이 적게는 10%, 많게는 30% 이상 하락하고 있는 실정에서 나온 결과라 외식 전문가들조차 놀라워한다. 또한 도시락 시장의 성장으로 신규 브랜드가 속속 생겨나면서 창업시장의 경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데다, 유명 연예인을 내세운 전국 4만여 개의 편의점 도시락의 종류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차에 나타난 결과라 그 원인에 대한 창업 전문가들의 분석과 해석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 이유는 뭘까?

     

    [출처: 매일경제] 한솥도시락, 가맹점 월평균 매출 전년도 대비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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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숙(45‧사진) 사장은 경기도 이천시 영창로 분수대 오거리에서 56m2(17평)을 남동생과 꾸려가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월 매출 4000~5000만원을 꾸준히 올리는 서민 알짜 가게다. 아침 7시 개점 전부터 밀려드는 단체 주문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낮과 밤까지 손님들로 북적인다. 2000년 사업을 시작해 16년 넘게 안정적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있었던 세 가지 비법은 ①메뉴 ②품질 ③판촉이다. 

     

    [출처: 매일경제] 16년 한솥도시락 이천 중앙로점의 장수점포 창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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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년 7월 7일 종로 구청 앞에 26㎡(약 8평) 작은 가게로 시작한 ‘한솥도시락’은 23년이 지난 현재 전국에 690여개 매장을 두고 있는 국내 대표 도시락 창업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당시 10여개 이상 도시락 브랜드가 경쟁을 했다. 한솥은 좋은 재료로 주문 즉시 만들어낸 가성비 도시락을 다른 곳 보다 30~40%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대박을 터뜨렸다. 지금까지 지갑이 얇은 학생과 직장인을 비롯, 여성, 중장년층까지 골고루 사랑받고 있다. 

     

    [출처: 매일경제] 23돌 한솥도시락, 소자본 가성비 프랜차이즈 창업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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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보새우 한 마리와 떡을 넣어 쫄깃쫄깃한 떡햄버거를 맛볼 수 있다. 이 도시락은 한솥도시락 창립 2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점보새우는 16~17cm 길이로 육질이 탱탱하고 쫄깃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씹었을 때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기 위해 새우 머리와 껍질을 제거해 어린 아이가 먹기에도 좋다. 다른 반찬으로는 볶음김치와 야채샐러드, 튀김감자가 포함된다. 가격은 8000원. 창립 기념일인 7월 7일 하루 동안 4900원에 파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출처: 중앙일보] 머리에 좋은 고등어, 몸매에 좋은 닭가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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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락 관련 검색어가 바뀌고 있다. 그동안 빠르게 끼니를 해결하는 ‘저렴한 식사’가 많았지만 요즘은 영양을 고려한 ‘고급 도시락’, 양이 많은 ‘푸짐한 도시락’ 등이 부쩍 늘었다. 도시락이 고급화되고 메뉴가 다양해지면서 이용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회사 동료와 여러 메뉴를 시켜 사무실에서 나눠 먹기도 한다. 요즘 뜨는 도시락 메뉴와 매장 모습 등에 대해 알아봤다.

    [출처: 중앙일보] 엄선한 식재료로 신선하게 엄마 솜씨처럼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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